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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후원 재단 발족|경희대에 8만 달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경희대학교 재미 후원재단이 6일 발족, 첫 번째로 8만 「달러」를 경희대에 기증했다.
이 재단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사장인 「마틴·위너」박사와 「조셉·린트맨」박사 등이 주동이 되어 이국의 현직 대학총장 실업가 장성들이 회원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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