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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보 배달원 코로나에 역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1일날 하오1시40분 서울 영등포 염창지서 1백50미터 지점 김포가도에서 신문구독료를 수금하고 돌아가던 중앙일보사 배달원 심용택(16·영도중학교 3년·목동 274)군이 맞은편에서 과속으로 달려가던 서울 영12798「코로나」「택시」(운전사 이재봉·47)에 치어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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