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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중고조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교육회는 경신중·고교전직교사들의 진정에따라 동교 이하영 교장의 부당해고등 협의에대해 조사에나섰다.
조성준·이예화씨등 전직교사들은 이 교장이 부당한사직강요 및 비정상적인 학교운영을 하고있다고지적, 이의시정을 각계에 진정하고 있다.
한편 이교장의 실험실습 비유용등혐의를 고발에따라 조사한 동대문경찰서는 지난12일 이교장을 무혐의의견으로 검찰에송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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