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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북 5도 지사|도민 5백만…영지 없는 "망향 총수"|판공비 한푼 없지만 예우는 차관

    실제의 관할 지역·주민도 없이 마음속에 심어두고 온 북녘고향을 지키는 망향의 「행정총수」-이북5도 지사. 남북 총리회담의 진전에 따라 지난해말 기본합의서가 서명되고 핵 문제가 타결

    중앙일보

    1992.01.10 00:00

  • 서울시문화상 수상자 확정

    85년도 서울시 문화상 수상자가 확정됐다. 서울시는 13일 금년도 문화상 수상자로 음악부문을 제외한 10개부문에서 10명을 확정하고 16일 하오3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시상식을

    중앙일보

    1985.12.13 00:00

  • 정년퇴임교원 백7명 훈장

    정부는 28일자로 정년 퇴직하는 초·중등 및 대학교원 2백89명중 교육계에 공로가 큰 15명에게 국민훈장모란장을 주는 등 1백57명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13명에게 국민포장, 5명에

    중앙일보

    1983.03.01 00:00

  • 세 사립 고교 장 해임요구

    서울시 교위는 7일 앞으로 사립 중 고교에서 부당하게 단1명의 편입생이라도 받아들여 정원을 넘으면 해당 교장의 파면을 학교 재단이사회에 요구키로 하는 한편 작년 연말 실시한 학적관

    중앙일보

    1972.01.07 00:00

  • 경신 교 살인강도 희생자 조위금 학교경비에 충당

    서울 경신고등학교(교장 이하영)가 지난 8월 25일에 발생했던 동 교 살인강도사건에서 순직한 손영주 교사(34)와 수위 조원성씨(50) 앞으로 시내 1만여 중-고 교교 사와 3천여

    중앙일보

    1971.10.14 00:00

  • 경신 중·고 일부 철거기도소동

    85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서울 경신중고·교(서울 종로구 혜화동·산4·교장 이하영·54)의 운동장과 교사 일부대지를 포함한 땅5백 평이 연고권을 주장하는 김영식씨(78·서울 동대문구

    중앙일보

    1971.09.06 00:00

  • 「붐」이는 취미영화

    경제적인 여유를 가진 사람들의 고급취미로 대중에게 별로 「어필」하지 못했던 8mm, 16mm짜리 소형영화가 우리 나라에서도 크게 유행될 기미를 보이고있다. 이미 조직되어있는 동호회

    중앙일보

    1971.07.10 00:00

  • 경신중고조사

    서울시교육회는 경신중·고교전직교사들의 진정에따라 동교 이하영 교장의 부당해고등 협의에대해 조사에나섰다. 조성준·이예화씨등 전직교사들은 이 교장이 부당한사직강요 및 비정상적인 학교운

    중앙일보

    1967.10.31 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