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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해민구호금|3만여원 기탁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6일 하오 서울 종로구 휘문중·고등학교 교직원 일동과 전교생은 한해지구 이재민들에게 전해달라고 의연금 3만1천2백20원을 모아 박종옥 교장선생님과 함께 학생대표 정보량(고3) 민형식(중3)군이 중앙일보사에 맡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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