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5월 14일](https://pds.joongang.co.kr/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405/14/9866f29c-fc4e-4fd9-ad4a-3d0a95d53514.jpg.thumb.jpg/_ir_432x244_/aa.jpg)
전국회의원 김두한피고인의 반공법위반, 국회의원선거법·대통령선거법위반사건에 대한 첫공판이 19일 서울형사지법 합의3부(재판장 김연준부장판사)심리, 서울지검 강달수·황진호검사 간여로 열려 사실심리에 들어갔다. 김두한피고인은 북한에서 자기네의 생활상을 「피아르」하고있는데 대해 싸워 이기자는 뜻으로 연설한것이라고 반공법위반 사실을 부인했다.
김두한씨 첫 공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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