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운세] 4월 3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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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5면

쥐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西 24년생 속이 편안해지는 음식을 먹을 것. 36년생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 것. 48년생 안 될 일에는 미련을 두지 말 것. 60년생 나 아니면 안 된다는 생각은 절대 금물. 72년생 조급해 하지 말 것. 시간이 필요하다. 84년생 진로나 일의 결과로 고민.

소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25년생 적당한 운동과 활동을 해줄 것. 37년생 젊은 사람에게서도 배울 점은 있는 법이다. 49년생 풀 한 포기조차도 모두가 소중하다. 61년생 종교나 철학에 관심을 가질 것. 73년생 내 것 주고 뺨 맞지 말 것. 85년생 결과에 대한 분석을 잘할 것.

호랑이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열정 길방 : 東北 14년생 적당한 소비는 활력소. 26년생 생각과 현실은 다를 수도. 38년생 사람 사는 건 다 비슷한 법. 50년생 거절이나 불만을 표시하지 말 것. 62년생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참기. 74년생 때론 하기 싫은 일도 해야 함. 86년생 물건 고장 조심.

토끼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기쁨 길방 : 東北 15년생 어제와 비슷한 오늘. 27년생 작은 일에도 감사하는 마음. 39년생 일정을 수시로 메모해 둘 것. 51년생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수 있다. 63년생 믿고 맡겨둘 것. 75년생 이직이나 새로운 일로 고민할 수도. 87년생 외국에 관심 가질 것.

용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16년생 돈의 위력을 일게 될 듯. 28년생 궁색하게 살지 말 것. 40년생 공정하고 공평하게 처신할 것. 52년생 과정과 결과 모두 괜찮을 듯. 64년생 직감을 믿어볼 것. 76년생 금전이나 이익 문제로 생각이 많아질 듯. 88년생 너무 튀지 말 것.

뱀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南 17년생 마음 약해지지 않기. 29년생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41년생 명분과 실리 사이에서 고민. 53년생 내 것이 아니면 관심 갖지 말 것. 65년생 그림의 떡이 될 수도 있다. 77년생 자성의 시간을 가져볼 것. 89년생 꿈과 희망이 생길 수도.

말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18년생 오라는 곳이 생길 수도. 30년생 함께 차나 식사하는 시간 갖기. 42년생 집안일이 생길 수도. 54년생 마음은 청춘이고 자신감 생길 듯. 66년생 오늘 일은 미루지 말 것. 78년생 적극성과 성실성이 성공의 열쇠. 90년생 비전이 생길 수도.

양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질투 길방 : 西 19년생 소화 잘 되는 음식 섭취. 31년생 작은 것에서 서운할 수도. 43년생 다음으로 미루지 말 것. 55년생 식사 거르지 말 것. 67년생 관심을 보여주고 호응을 해줄 것. 79년생 내 입장에서만 생각하지 말 것. 91년생 감정 컨트롤을 잘해야 함.

원숭이띠= 재물 : 보통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北 20년생 식물이나 동물에게 관심 갖기. 32년생 대수롭지 않게 생각을 했는데 괜찮을 듯. 44년생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56년생 몸 관리 잘할 것. 68년생 사람 관리 잘할 것. 80년생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갖고 임할 것. 92년생 게으르지 말 것.

닭띠=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東北 21년생 하고 싶은 말은 하면서 살 것. 33년생 나이 생각하지 말고 하고 싶은 일은 할 것. 45년생 일은 즐기면서 천천히 할 것. 57년생 단순하고 확실하게 할 것. 69년생 혼자보다 호흡을 맞추는 게 좋다. 81년생 애정운 생기고 인기 상승할 듯.

개띠=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포용심 길방 : 西北 22년생 서로 처지가 비슷할 수 있다. 34년생 사랑할수록 엄격히 대할 것. 46년생 직설적인 언행은 하지 말고 돌려서 표현하라. 58년생 상황이 내 마음과는 다를 수도. 70년생 치사해도 참아야 한다. 82년생 잘 먹고, 낙천적으로 생활할 것.

돼지띠=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北 23년생 내 몸은 내가 제일 잘 아는 법. 35년생 모르면 약, 알면 병이라는 말 상기. 47년생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을 인정할 것. 59년생 그게 그것으로 모두가 똑 같다. 71년생 늦게까지 일을 할 수도. 83년생 고민거리가 생길 수도 있다. *** 자료제공 상세내용 및 역술상담 www.jlife.com 접속(점&예언 철학박사 조규문 (www.esazu.com) 02-766-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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