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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 행복은 내 행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존슨」대통령의 맏딸 「린다」양의 전 애인이던 영화배우 「조지·해밀턴」은 11일 「찰즈·로브」해병대위와 약혼한 「린다」양에게 축전을 보냈다고 말했다.
이 결혼식에 충격을 받았느냐는 기자질문에 그는 『이 결혼이 그녀를 행복하게 한다면 나도 행복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답변했다.【비버리힐즈=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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