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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초청 안 지지를 요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로페즈」「필리핀」주「유엔」대사는 11일 상오 외무부로 최규하 외무장관을 예방, 약 1시간동안 요담 했다.
이 자리에서 최 장관은 22차「유엔」총회에서의 한국단독초청 안을 지지해 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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