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TV ‘우리동네 예체능’이 화요일 심야 예능프로그램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24일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우리동네 예체능’은 전국 시청률 7.0%를 기록해 지난 방송분(6.5%)보다 0.5%포인트 상승했다. 9일 첫방송부터 SBS ‘화신‘을 누른 ’우리동네 예체능’은 3주 연속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켜냈다.
특히 이날은 모델 겸 탁수 선수 이수연(31)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이수연은 현재 미국 프로탁구 선수로 활동하면서 모델로도 활약하고 있다. 수잔 서랜든, 올리버 스톤 감독, 제이미 폭스, 멜 깁슨 등 할리우드 유명인들의 탁구 선생님으로도 알려져있다.
온라인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