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총폭발 남매 중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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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지난 22일 하오 7시쯤 서울 서대문구 구평동 28 장찬규(50)씨의 2남 영남(17·선린고 1)군과 누이동생 영순(13·문영여중 1년)양이 자기 집에서 딱총화약을 갖고 놀다 폭발하여 모두 중상을 입고 서울 적십자병원에 입원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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