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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정신병 발작 난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여주】6일 밤 9시반 께 여주군 능소면 매화리 16에 사는 허순(49)씨가 정신병 발작으로 집에 놀러온 강복중(46)씨를 몽둥이로 때려 실신시키고 삽으로 이웃을 찾아다니며 김현택(34)씨 등 2명을 중태에 빠뜨렸다.
허씨는 이어 이웃 허창욱(35)씨와 허열(38)씨에게도 중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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