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주최하는 제2회 중앙 「바캉스」 회원 1백41명은 낙산해수욕장의 푸른 파도를 그리며 26일 상오 6시 50분 청량리역을 출발했다.
이들은 동해안 낙산사 해수욕장에서 수영연맹의 3명의 「코치」에게 수영강습을 받고 설악산을 탐승한 다음 8월 1일 귀경한다.
이번 중앙 「바캉스」 회원을 위하여 한독약품에서는 대형 「타월」 1백60정, 제일제당에서는 다량의 설탕, 동양맥주에서는 OB맥주 10상자를 협찬했다.
중앙일보사와 동양방송이 주최하는 제2회 중앙 「바캉스」 회원 1백41명은 낙산해수욕장의 푸른 파도를 그리며 26일 상오 6시 50분 청량리역을 출발했다.
이들은 동해안 낙산사 해수욕장에서 수영연맹의 3명의 「코치」에게 수영강습을 받고 설악산을 탐승한 다음 8월 1일 귀경한다.
이번 중앙 「바캉스」 회원을 위하여 한독약품에서는 대형 「타월」 1백60정, 제일제당에서는 다량의 설탕, 동양맥주에서는 OB맥주 10상자를 협찬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