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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상자4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25일 상오 0시25분께 서울 전농동415 대폿집 남원옥(주인 김정식.40)앞길을 지나던 서울영7025호「코로나.택시」가 대폿집을 들이받아 김씨의 부인 김애경(29)씨가 다리가 부려지는 등 4명이 중경상, 동대문병원에 입원했다. 사고를 낸 「택시」는 정비를 마치고 운전사 아닌 김경석(30)씨가 시운전하다가 「브레이크」를 밟는다는 것을 「액셀러레이터」를 밟아 사고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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