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아시아」「아마·복싱」선수권대회 파견후보선수 제4차 선발대회가 10체급 28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6체급 1회전 「게임」을 거행한 첫날 「페더」급의 곽일선은 조인성을 3회 2분52초에 RSC로, 「라이트·웰터」급의 정길정은 김종복을 1회 2분51초만에 KO로 이겨 각각 준준결승에 올랐다. 한편, 「웰터」급의 박귀일은 정확한 좌우 양「훅」으로 류연구를 처음부터 압도, 가볍게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나갔다.
제3회 「아시아」「아마·복싱」선수권대회 파견후보선수 제4차 선발대회가 10체급 28명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2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렸다.
6체급 1회전 「게임」을 거행한 첫날 「페더」급의 곽일선은 조인성을 3회 2분52초에 RSC로, 「라이트·웰터」급의 정길정은 김종복을 1회 2분51초만에 KO로 이겨 각각 준준결승에 올랐다. 한편, 「웰터」급의 박귀일은 정확한 좌우 양「훅」으로 류연구를 처음부터 압도, 가볍게 판정승을 거두고 결승에 나갔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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