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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암월드시티 오피스텔, 선착순으로 동·호수 지정 계약 가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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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면

창성건설은 서울 마포구 성산동 상암DMC에서 상암월드시티 오피스텔(조감도)을 분양 중이다. 이 오피스텔은 공급면적 38~68㎡형 325실로 구성된다.

서울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이 가깝고 강변북로와 내부순환로·제2자유로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인근 상암동~양평동을 연결하는 월드컵대교가 2015년 개통예정이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상암DMC에는 5만1425㎡의 부지에 미디어밸리가 조성된다. 현재 SBS프리즘타워·KBS미디어 등이 입주를 완료했고, 2015년까지 YTN 미디어센터 등 800여 개의 기업과 6만8000여 명이 상주할 예정이다.

주변에 월드컵공원·한강시민공원·하늘공원·노을공원·평화공원 등이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상암CGV·홈플러스·마포농수산물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가까이 있다.

인출식식탁과 밥솥장, 인출식 빨래걸이 등 풀퍼니시드시스템을 갖추고 세탁기·냉장고·에어컨 등이 무료로 설치된다.

이 오피스텔은 각종 세제혜택을 받고 1가구 2주택 가구수 산정에서 제외된다. 별도의 전매제한이 없다. 중도금을 무이자 대출해준다. 선착순으로 50명에게 침대·TV·전자레인지·전기밥솥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견본주택은 지하철2·6호선 합정역 5번 출구 인근에 있다. 선착순으로 동·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 분양 문의 1600-0734.

황정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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