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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오면 진창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2동 1백40번지 일대 폭 5미터의 길은 하수도 시설을 한 뒤 1개월이 지나도록 흙을 치우지 않아 길이 높아져 비만 오면 물이 길가 집을 넘쳐 들어오고 길이 질펀하다고 주민들은 하루 빨리 치워주기를 진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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