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9개「테마」에 천만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5면

과학기술처는 7일 과학기술진흥을 제2차 연구개발사업비 1천40만원을 9개 연구 「테마」에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제2차 연구비 지급은 지난번 1차의 20개 「테마」에 대한 4천1백여만원 지급에 이어 접수된 총1백3건의 연구 「테마」에서 선정된 것으로 이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췌 「리보주크리에이스」의 인체 암치료의 시도 (윤탁구·방사선의학연구소·3백20만원)
▲강유전체의 「도메인」구조에 관한 연구 (권영대·서울대문리대·69만7천원)
▲계속시간이 긴 고온「플라스마·후로」의 발견 (김철수·서울대문리대·55만3천원)
▲불순원소가 「알루미늄」의 소성변형 및 전위구조에 미치는 영향 (맹선재·서울공대응용과학연구소·75만6천원)
▲초음파 발생장치의 개발에 관한 연구 (임태순·서강대·71만원)
▲요업공업의 원료관리 및 효율적 이용연구 (이종근·한양대산업연구소·1백9만4천원)
▲전라남도 능주 부근의 함탄층에 대한 연구 (유환수·전남대공업기술연구소·91만원)
▲금속가열로의 노중 「개스」 및 분위기조절로에 관한 조사연구 (민수홍·부산대생산기술연구소·95만6천원)
▲불화「칼슘」과 옥화·불화 「플로판」사이의 불소교환반응연구 (최상업·서강대·98만4천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