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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붙은 범인 자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1만원의 현상금이 붙은 강력범 전수만(23·주거부정)이 5일 밤 치안국에 자수해왔다.
전은 지난 1월 21일 밤 11시 50분께 서울 용두동에서 공범 2명과 함께 행인을 때려 누이고, 돈을 빼앗아간 혐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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