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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일(페더) KO로 준결승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30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아시아」「아마·복싱」선수권대회 파견선수 제3차 선발전 이틀째 경기「페더」급에서 전매청의 황영일은 성동체의 윤창성을 3회1분57초만에 KO로 물리쳐 준결승에 올랐고 8831부대의 곽일선도 한체의 송병기에 KO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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