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석 밀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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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서울지구 밀수합동수사반은 24일 대만제 성냥갑 속에 「다이어」 산호 등 50만 원 어치의 귀금속을 넣어 밀수하려던 임강제(27·서울 중구 명동 1가 29) 씨를 관세법 위반혐의로 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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