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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모·양지 첫 승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68연도 「아시아·챔피언·컵」쟁탈대회 단일 「팀」파견 선발전이 16일 하오 효창구장에서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 첫날 A조 예선「리그」에서 일모는 철도청을 2-0, 양지는 성대를 3-1로 눌러 첫 승리를 올렸다.
이 대회에는 A, B 두 조에 5개「팀」씩 갈라져 예선「리그」를 거친 다음 각 조의 l「팀」이 최종결승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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