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어린이박물관 기금모으기 모래조각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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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산살바도르에서 13일(현지시간) 제1회 "도시의 모래"페스티벌이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멕시코의 로제리오 에반겔리스타가 만든 여성 얼굴 모래조각에 마지막 손질을 하고 있다. 이 행사는 틴마린 어린이 박물관 기금을 모으기 위해 열렸다. 행사에 참가한 15개 회사와 8명의 예술가가 팀을 이뤄 모래조각 16개를 만들었다고 현지언론이 전했다.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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