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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병 비관 자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5일 상오 6시쯤 평소에 신병을 비관해오던 송관호(53·동대문구 창신동 23-10)씨가 높이 30미터의 창신동 돌산에서 투신, 죽어있는 것을 지나던 박금선(33) 여인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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