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20일까지 출품심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울시는 제12회 우량공산품전시회를 갖기에 앞서 오는 20일까지 출품 심사를 한다. 해마다 실시하는 이 심사에 합격한 상품은 서울시가 판로개척의 편의를 보아주는 혜택과 운영자와 소속기술자의 해외 파견 등의 우선권을 부여해준다.
이번 출품대상은 수출 및 보세가공업체제품 군납업자제품 일반제품 등이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