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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만 국제수로 선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런던31일AFP합동】영국과 기타 약 20개 해양국은 「티란」해협의 국제적 성격과 「아카바」만 항행 자유를 재확인하는 「공동선언」을 선포하기 위해 「긴급협의」를 진행중이라고 「조지·브라운」 영 외상이 31일 밤 하원에서 밝혔다. 이 협의는 현재 영국정부와 기타 관계 각 국 정부사이에 개별적으로 진행중이라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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