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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썰전, 다른 방송은 쓰지 않는 김구라 강용석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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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썰전’ 김구라(43)가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하는 ‘창조경제’ 정의에 대한 의견을 말했다.

11일에 방송되는 JTBC ‘썰전’에서는 채동욱 검찰총장, 해양수산부 윤진숙 장관 후보자,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를 집중 조명했다.

박근혜 대통령이 강조하는 ‘창조경제’ 개념은 미래창조과학부 최문기 장관 후보자 외에도 다수의 정치인에게 어려운 과제였다.

김구라는 “내가 생각하는 창조경제란, 바로 ‘썰전’”이라며 “다른 방송에서는 쓰지 않는 김구라와 강용석을 데리고 프로그램을 만든 것이야말로 창조경제 프로그램”이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박근혜의 창조경제’와 인사청문회의 뒷이야기는 11일 목요일 밤 11시 JTBC ‘썰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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