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회장에 신순언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대한변협은 27일 정기총회를 열고 회장에 신순언(현 서울변호사회 회장) 변호사와 부회장에 문병린(현 전주변호사회 회장) 변호사를 뽑았다. 한편 대한변협은 「체코」에 억류중인 조선일보 이기양 특파원의 송환을 국제적십자사에 요청키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