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풍성한 자료 얻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문화재관리국과 한국동굴협회가 공동으로 실시한 삼척군 근덕면 소재 초당굴 학술 조사대 일행 18명은 지난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의 조사를 마치고 24일 귀경했다. 이번 조사에서는 초탕굴 외에 9개소의 신 동굴을 발견하고 14종의 신종 동굴과 한국 최초로 동굴 속에서 질그릇을 발굴해 내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