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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은행 내인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29일 상오 제20차 임시 금통운위는 주식회사 충청은행(지방은행)의 신설을 내 인가했다.
수권자본 4억 원으로 설립 시 자본금은 2억 원으로 확정, 발기인 25명, 대표는 이웅렬씨, 한편 금통운위는 한은 외환관리부에 외환 업무과를 신설, 5월 1일부터 업무를 개시토록 했는데 주요업무는 외국은행 진출 및 5개 시은과 외환은행 등의 외환지도관리를 주로 담당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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