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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 17명 고소 취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내 25개 중학교 체육교사를 걸어 「빙상 활주권 대금 청구소송」을 냈던 서울 「스포츠센터」는 이들 중 배화 여중 서정덕 씨 등 17개 교사에 대해서는 이들이 이미 「스케이팅」 대금을 납부했기 때문에 고소를 취하, 법정 화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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