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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윤성태 부회장, 공정위장 표창 수상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휴온스는 윤성태 부회장이 지난 1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2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서 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정거래의 날은 민간 자율에 의한 공정거래 준수와 경쟁문화 확산을 위해 제정된 날이다. 윤성태 부회장은 공정거래질서 확립과 대·중소기업 간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휴온스는 그동안 협력 업체 기술지도 및 협력 업체와의 공정거래 기반 구축 등 공정경쟁을 통한 동반 성장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준수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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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미 기자 byjun3005@joongang.co.kr <저작권자 ⓒ 중앙일보헬스미디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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