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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둥둥 떠다니는 태국의 보트은행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태국 방콕의 '보트은행(Bank on the Boat)' 직원이 4일(현지시간)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보트은행은 글자 그대로 배 안에 은행시설을 만들어 강 위를 떠다니며 은행업무를 본다. 태국에서는 1958년 태국정부저축은행이 물가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수상(水上)지점을 처음 열었다. 지금도 매남차오프라야 강과 인근 운하 주변에 사는 주민들을 위해 보트은행을 운영하고 있다. 영상팀 [신화통신=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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