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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사실서 줄 행낭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9일 상오 11시 10분쯤 서울 남대문 경찰서 형사실에 보호중이던 간통 피의자 정태용(43·행촌동 32)이 면회온 부인과 이야기 도중 형사들의 눈을 피해 도망쳤다.
장씨는 시경 외사과에서 보호를 의뢰 구속영장을 청구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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