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23일 하오 미2사단 23연대B중대 소속 「허버트·P·메케스트」하사를 업무방해혐의로 입건했다.
「메」하사는 지난 20일 방수용 「백」45점(싯가 2만원)을 박모 여인에게 팔려는 것을 서울신문 문산지국장 이재일(54)씨가 취재차 「카메라」를 들이대자, 「카메라」를 빼앗아 「필름」을 뽑아낸 다음 이씨를 때렸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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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의정부지청은 23일 하오 미2사단 23연대B중대 소속 「허버트·P·메케스트」하사를 업무방해혐의로 입건했다.
「메」하사는 지난 20일 방수용 「백」45점(싯가 2만원)을 박모 여인에게 팔려는 것을 서울신문 문산지국장 이재일(54)씨가 취재차 「카메라」를 들이대자, 「카메라」를 빼앗아 「필름」을 뽑아낸 다음 이씨를 때렸다는 것이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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