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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터 수출 협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스웨덴」외무성 무역담당 순회대사「번스팀」씨가 우리나라와 한국산「스웨터」수출입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9일 하오 내한한다.
「스웨덴」정부는 지난 2월20일부터 한국산「스웨터」에 대해 수입허가제를 실시할 것을 결정 발표한 일이 있는데 이로 인한 양국간의 경제현안문제를 외무부와 협의하게 될「번스팀」씨는 약 1주일간 한국에 머무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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