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벚꽃대궐 진해 오늘 군항제 개막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전국 최대 봄꽃 축제인 ‘제51회 진해 군항제’ 개막을 하루 앞둔 31일 진해에는 상춘객들이 넘쳐났다. 지난해 미국 CNN이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곳’ 중 하나로 선정한 경화역 벚꽃터널에서 관광객들이 활짝 핀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31일 기준으로 진해벚꽃은 99% 개화했다. 군항제는 10일까지 계속된다. [뉴스1]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