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도 누전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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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8일 낮 1시쯤 노량진 사육신묘 앞을 가던 서울 영1095호 시내「버스,」가 뒷좌석 누전으로 불이 일어나 승객 곽순옥(67)씨 등 4명이 중화상을 입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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