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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우석대·서강대, 수석합격자 판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중앙대와 우석대 및 서강대학의 67학년도 입시 최고 득점자가 6일 상오 밝혀졌다. 중앙대는 법학과에 지망한 백정현(24·경북고 졸)군이 3백57점(4백점 만점)으로, 우석대는 의예과에 지망한 주관호(19·성남고 졸·서울 영등포구 영등포1동 57)군이 3백15점(4백점 만점) 으로, 그리고 서강대는 경제학과에 지망한 이기현(19·경남고 졸)군이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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