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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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4자회담 기운 활발. 그 성패 보다 큰일 위해서 뭉칠 소질이 이 민족에 있느냐의 시금석.
연좌제 폐지, 5만 명에 재생의 길. 다급해야 하지 말고 미리 미리 손쓰는 대인지풍을.
이번엔 「개스」중독. 대량생산 시대라 무더기로 나와.
한국 북양 어선에 일인 승선금지, 일측에서 입법? 골고루 어업협력 해주시는구려.
영, 구 공시 가입 노력 또 난관에. 처량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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