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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광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1면

분열이냐 수합이냐 위기에 선 야 단일화. 가도가도 진흙길.
각종가격 환원하라. 자꾸 올리려고만 하는 심리를 알 수 없단 말이야.
아직도 행방 묘연한 「갱」단. 알고 보면 한국도 좁은 땅은 아닌 듯.
계속 귀국하는 중공외교관. 그 집안도 갈대로 다간 건가?
어린이 방패로 「베트콩」이 공격. 수당방법 안 가린 다지만, 고약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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