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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어종만 잡도록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미국정부는 한국에 북태평양의 미·일·가 협정수역에서 연어어업은 삼가고 가축사료용 고기를 잡도록 주미 한국대사관에 설득해 왔다고 25일 외무부에 보고해왔다.
미국은 우리나라 어선의 북양 출어에 관해 연어어업은 어족자원 보존을 위한 연안국의 노력에 비추어 정치 문제화할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해 왔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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