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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구독료」확인하고 내자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26일 상오 서울 성북서는 신문구독료 영수증을 위조, 구독료를 받아먹은 강성기(21·주거부정) 등 2명을 사문서위조 및 사기혐의로 입건했다.
이들은 중앙일보 등 4개 신문의 구독료 영수증 2백장을 인쇄, 25일 하오1시쯤 종로구 혜화동22 민영기씨집 등 13집을 찾아다니며 구독료를 받아내다 조선일보 수금원 신윤철(26) 군에게 붙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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