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롯데사외 추가입건 탈세수사방해혐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롯데」제과의 사문서위조등행사등 혐의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문상익부장검사는 24일 동사대표이사신철호씨를 조세법처벌법위반혐의로 추가입건했다. 검찰에 의하면 신철호씨는 동사의 경리강부8상자를 지난11월 울산에서 태워버려 수사기관의 탈세여부수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곤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