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밀수합동수사반(반장 김선 대검검사)은 밤중에 밀수품을 운반중인 부산자303호를 적발, 차에 싣고 있던 3백만원 어치의 일제의약품을 압수하고 차주 김상곤 등 관련자 4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22일 검찰보고에 의하면 전국 밀수합동수사반에서는 대한국 밀수특공대의 본거지인 일본 「이즈하라」로부터 밀수품을 싣고 들어온 밀수특공선 천일호(2·5「톤」6마력)도 압수되어 현재 「이즈하라」에 남아 있는 밀수쾌속정은 2척이다.
전국 밀수합동수사반(반장 김선 대검검사)은 밤중에 밀수품을 운반중인 부산자303호를 적발, 차에 싣고 있던 3백만원 어치의 일제의약품을 압수하고 차주 김상곤 등 관련자 4명을 관세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22일 검찰보고에 의하면 전국 밀수합동수사반에서는 대한국 밀수특공대의 본거지인 일본 「이즈하라」로부터 밀수품을 싣고 들어온 밀수특공선 천일호(2·5「톤」6마력)도 압수되어 현재 「이즈하라」에 남아 있는 밀수쾌속정은 2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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