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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업센터설립재가 박대통령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재단법인 요업「센터」의 설립이 박대통령에 의해 최종적으로 재가되었다.
박 대통령이 기부한 1백만원을 기본재산으로 설립되는 요업「센터」의 임원은 총 11명 (건설 중은 9명)이며 비상근 이사로는 경제기획원, 상공부 및 재무부차관, 요업학회회장, 대한철광 사장이 임명됐다.
대한철광은 앞으로 요업「센터」에 5천만원을 출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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