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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장안천·삼락공원 등에 어린 연어 방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친환경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부산시 기장군 장안천과 일광천, 낙동강에서 어린 연어 방류행사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기장군과 고리원자력본부 직원 100여 명은 19일 오후 3시 기장군 장안천 은진사 앞과 일광천 화전교 앞에서 10만 마리, 27일 오후 3시에는 낙동강 삼락 강변체육공원 앞에서 2만 마리의 어린 연어를 풀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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