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는 2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02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 및 올 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서는 월드컵이 열리는 올 해 남자국가대표팀의 경기력향상을 위해 58억원을, 유소년축구육성에 18억원을 각각 투자하기로 하는 등 모두 179억3천800만원을 예산으로 책정했다.
한편 지난해 협회는 308억원의 수입에 260억원을 지출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입력
대한축구협회는 24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2002년 정기대의원총회를 열고 지난해 결산 및 올 해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총회에서는 월드컵이 열리는 올 해 남자국가대표팀의 경기력향상을 위해 58억원을, 유소년축구육성에 18억원을 각각 투자하기로 하는 등 모두 179억3천800만원을 예산으로 책정했다.
한편 지난해 협회는 308억원의 수입에 260억원을 지출했다. (서울=연합뉴스) 박성제기자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