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무릎 위 7·6cm 재키, 미니스커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고 「케네디」대통령부인「재클린」여사가 무릎 위 7·6「센티」까지의 짧은 치맛자락을 입기로 해서 화제. 『여사가 이렇게 짧은 「드레스」를 입고 외부에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여성의복신문의 「디크·아트킨스」씨가 논평. 【뉴요크=AP】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