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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노량진|신설경찰서집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4면

서울시에 신설키로된 동부경찰서와 노량진경찰서가 25일 문을열었다.
이날부터 집무가 시작되는 두경찰서는 67연도예산으로 새청사가 마련될때까지 우선 동부서는 전천호예식장자리, 노량진서는 노량진역앞 임시건물에서 사무를본다.
두서의 서장과 관할범위는 다음과같다.
▲동부경찰서=서장 이충원총경, 성수동등53개동, 인구12만6천2백41명, 경찰관1백80명 관할파출소9개
▲노량진경찰서=서장 김세균총경, 노량진동등23개동, 인구30만9천3백2명, 경찰관271명, 관할파출소1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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